희석하면서 나는 좋은 향기~^^
정제수 사서, 일러주신데로 4배희석하여 통에 담았지요~~~
전 원래 향수도 풀향 나는걸 좋아라 하거든요..그래서 향이 넘 맘에 들었답니다..
엄마랑 계속 냄새 좋다좋다함서,,ㅎㅎㅎ
한통이면 이번여름은 보리랑 저희 가족 모두 다 뿌려도 충분할거 같아요~~
엊그제 산책때 얼굴과 항문 피해서 수시로 뿌려주었어요..하네스에는 미리 듬뿍 뿌려놓구요~^^
뿌리면서 산책다닌니,,맘이 놓이고,, 보리 안을때마다 향기도 솔솔~~나고~~
일석이조입니당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