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살 마르티즈를 키우고 있는데 빗질이 아프지 않아도 싫어서 그런지 항상 거부하더라고요~
피부가 좀 건조해서 미스트를 써볼까 했는데
미스트 사용 후에는
미스트 향을 맡고선 빗질 하기 전에 바로 제 앞에 와서 앉을정도로 좋아졌어요.
털엉킴도 미스트 뿌려주면 아파하지않고 잘 풀려서 정말 좋았어요~
미스트 향을 맡으면 기분이 안정되는 것 처럼 보이더라고요^^
재구매 하기 전에 후기 남기고 갑니다^^
샘플도 많이 주시고, 정말 감사드려요^^ 덕분에 애기가 뽀송해졌어요~!
더운날씨에 수고하세요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