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후5개월부터 비오는 날 빼고 산책을 했더니 11개월 강아지 발이 농사꾼 발 처럼 딱딱하고
거칠거칠해져서 타마누밤 자운고밤 발라 줘도 발바닥 거친데는 별 로 ( 피부 진정 에는 아주 좋더라고요).
발바닥이 딱딱하니 집에서는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도 미끌어지기 일쑤라서 관절이 걱정 도ㅣ서
주문했죠. 배달오자마자 바로 한번 발랐는데 한번에 보드라워 지네요. 놀람!!
다음날 하루 3번 부지런히 발라주고 엄마 발 뒤꿈치도 바르고 ^^.
신기한 제품이네요.